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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잇썸 초원 "'프듀48' 출연 후 허탈감+상실감도…유정·나영과 함께해 기뻐"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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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큐브 신인 걸그룹 라잇썸(LIGHTSUM) 초원, 유정, 나영이 ‘프로듀스48’ 출연 후 데뷔하게 된 소감을 밝혔다.

라잇썸이 10일 데뷔 싱글 ‘Vanilla’(바닐라)를 발매하고 가요계에 첫발을 내딛는다. 큐브가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인 걸그룹으로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 휘연, 지안 8인으로 구성됐다.
엠넷 ‘프로듀스48’에 출연한 바 있는 초원, 유정, 나영도 함께 라잇썸으로 데뷔하게 된 기쁜 마음을 밝혔다. 나영은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데, 저를 잊지 않으셨을까 불안감도 있었고,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려야 한다는 부담감도 컸지만 함께 데뷔하게 돼서 기쁘다”고 말했다. 초원은 “허탈함이나 상실감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당황스럽고 억울하기도 했지만 지금의 멤버들을 만나 데뷔를 하게 되고 나영, 유정과 함께해 기쁘다”고 덧붙였다.

라잇썸은 밝은 빛(LIGHT)들이 하나 되어(SUM) 온 세상 모두에게 닿을 수 있도록, 모두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더 큰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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