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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은 '사는 맛', 지친 일상 속 힐링보이스…'미스트롯2' 진의 품격[SS뮤직]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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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선우기자]‘미스트롯2’ 진(眞) 양지은의 우승자 특전곡인 ‘사는 맛’이 베일을 벗었다.

14일 오후 6시 양지은의 ‘사는 맛’이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됐다.

신곡 ‘사는 맛’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 우승자 특전곡으로 임영웅 ‘이제 나만 믿어요’, SG워너비 ‘라라라’ 등을 작곡한 조영수와 홍진영 ‘사랑의 배터리’, SG워너비 ‘Timeless’를 작사한 강은경이 힘을 합쳐 만든 우승곡이다.

‘사는 맛’은 국악 리듬인 굿거리 장단을 바탕으로 클래식하고 감성적인 멜로디에 현악기와 관악기의 풀 오케스트라가 더해진 대형 스케일의 곡이다. ‘미스트롯2’ 진의 이름과 품격에 걸맞는 곡이라고 할 수 있다.

현악기 반주로 시작해 국악 베이스로 이어지는 ‘사는 맛’은 ‘에헤라 에헤라 사는 맛 좋구나 / 참 많이 힘든가요 괜히 눈물도 나시나요 / 시계추 같은 하루 무슨 낙에 사시나요 / 힘겨운 고생 끝에 웃을날 온다는데 / 다 잘될거야 살아내느라 애쓴 그대 / 살아가다보면 또 지나가고 / 지나면 이것도 추억인데 / 에헤라 에헤라 사는맛 좋구나’로 이어지는 가사로 지친 시국과 일상에 위로를 안긴다.

이처럼 ‘사는 맛’은 20대부터 80대까지 모두 감동받고 공감할 수 있는 멜로디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이 시대의 현대인들에게 삶의 위로와 희망을 줄 수 있는 가사로 구성되어 있다. 리스너에게 진정으로 사는 맛을 느끼게 하고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

sunwoo617@sportsseoul.com

사진 | 티조컬처앤컨텐츠, 린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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