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4.18 2,078 읽음 회식에서 부장님 경악시킨 딸뻘 신입사원의 한마디 책방구 1 9 회식에서 부장님 경악시킨 딸뻘 신입사원의 한마디《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어 본 인생 선배 유인경 작가가 알려주는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법’중년의 긴 터널 속에서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보자.《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9 0 / 300 입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