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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에서 부장님 경악시킨 딸뻘 신입사원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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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식에서 부장님 경악시킨 딸뻘 신입사원의 한마디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다 겪어 본
인생 선배 유인경 작가가 알려주는
‘자신의 인생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법’
중년의 긴 터널 속에서
주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워보자.
《그렇게 심각할 필요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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