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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개성있게…'펑키걸' 스테이씨의 중독성 강한 'ASAP'[SS신곡]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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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그룹 스테이씨(STAYC)가 청랸 ‘틴프레시’를 입고 돌아왔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두 번째 싱글 ‘STAYDOM(스테이덤)’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ASAP(에이셉)’으로 컴백했다. 지난해 11월 ‘SO BAD(소 배드)’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이후 5개월 만의 빠른 컴백이다.

‘에이셉’은 따뜻한 봄 날씨에 특히 더 잘 어울리는 스테이씨만의 틴프레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소 배드’의 당당한 느낌과 또 다른 펑키하고 힙한 무드로, 멤버들의 개성 넘치고 청량한 음색이 귓가를 사로잡는다.

‘달콤하기만 해도 싫어 So check it/겉만 그런지 진심인지 나도 구분해 e yeah’ ‘금방 타오른다면 쉽게 꺼지는 걸/Sometimes 내가 생각해도/I think I’m really cool’ ‘실제론 어떤 느낌인 걸까/A beautiful a beautiful love’ ‘한 번도 느껴본 적 없는 걸/So where you at 기다리고 있는데/ASAP’ 등의 가사로 가슴 속에 완벽하게 그려 놓은 이상형이 ASAP(As Soon As Possible)하게 나타나줬으면 하는 마음을 톡톡 튀고 재치 있기 풀어냈다.

무엇보다 ‘ASAP 내 반쪽 아니 완전 Copy/나와 똑같아 내 맘 잘 알아줄’ ‘ASAP 꼭 닮은 내 Decalcomanie/눈앞에 나타나 줘’ 등 한 번만 들어도 중독성 있는 강렬한 후렴구가 인상적이다. 여기에 탄탄해진 퍼포먼스까지 더해져 더욱 다양해진 매력으로 다시 한 번 팬심 사냥에 나섰다.

함께 공개된 뮤직비디오에서 스테이씨 멤버들은 힙한 스트리트 웨어와 펑키한 스타일링으로 키치한 매력을 발산했다. 마치 만화를 보는 듯한 컬러풀한 영상미에 여섯 멤버의 과즙미 넘치는 상큼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데뷔부터 미모로 주목받은 만큼 ‘전원 센터급’ 비주얼도 눈길을 끈다.

스테이씨의 두 번째 싱글 앨범에는 히트곡 제조기 블랙아이드필승과 전군이 작사, 작곡을 맡은 ‘ASAP’을 비롯해 ‘SO WHAT(소 왓)’, ‘사랑은 원래 이렇게 아픈 건가요’, ‘소 배드(TAK REMIX)’까지 총 4개 트랙이 수록되어 있다.

‘소 배드’ 활동 당시 주요 음원사이트 실시간 차트 상위권, 빌보드 차트인 등의 기록으로 ‘대형 신인’의 파워를 입증한 바 있는 스테이씨가 두 번째 활동으로 또 어떤 기록을 써내려갈지 벌써부터 팬들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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