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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 교육의 새로운 도전. 예스케이 컨설팅 출범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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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성백유전문기자]“캐디는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되어야 하는 직업 입니다. 그동안 제대로 된 교육기관이 없었는데 그걸 해 보려고 합니다”

국내 골프장 프로샵 1위 업체인 예스런던이 골프장 캐디 교육 서비스업에 진출한다. 자회사로 예스케이컨설팅이라는 업체를 설립, 5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한다.

구은수 대표이사는 SBS골프에서 지난 20여년 동안 골프산업에 종사한 베테랑 골프인이다.

예스케이컨설팅은 캐디 및 골프장 종사자들에 대한 전문 교육을 통한 골프장 배치, 파견을 하게 된다. 이곳에서 교육을 받은 프리랜서 캐디와 골퍼들을 직접 매칭해주는 오픈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예스케이컨설팅은 캐디의 종류도 다양화 하여 마샬캐디, 프로캐디, 비즈니스캐디 등 다양한 골퍼들의 요구에 맞추어서 전문 캐디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샬캐디는 골프계 은퇴자 및 경력단절 여성 등이 캐디로 참여를 하여 수준 높은 서비스를 통해 캐디로서 고용 재창출이라는 측면에서 사회적 공헌도를 찾을 수 있다. 또한 현장 원포인트 레슨이 가능한 프로 캐디와, 외국어 구사가 가능해 외국인들과 동반 라운드를 할 경우 레슨 혹은 통역 업무까지 수행 할 수 있는 그야말로 전문 캐디를 육성한다.

이를 위해 예스케이컨설팅은 (사)한국골프소비자원과 한국서비스전문가육성센터 등의 골프 전문 기관과 파트너십을 맺었다.

구은수 대표는 “골퍼들의 요구에 맞는 차별화 된 교육과 배치 그리고 이들의 전문성을 강화 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함으로서 양자간의 윈윈을 지향 하는 새로운 사업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성백유기자 sungbaseba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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