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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씨 시은 "'에이셉'은 키치한 매력…무대 즐기려 노력"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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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그룹 스테이씨(STAYC) 시은이 컴백 소감을 밝혔다.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가 두 번째 싱글 ‘STAYDOM(스테이덤)’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ASAP(에이셉)’으로 돌아왔다. 지난해 11월 ‘SO BAD(소 배드)’로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진 이후 5개월 만의 빠른 컴백이다.

8일 오후 진행된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수민은 5개월 전 데뷔 쇼케이스를 떠올리며 “처음보단 덜하지만 여전히 긴장이 된다. 새로운 모습을 어떻게 봐주실지 궁금하다”고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세은은 “장난스럽고 엉뚱한 느낌이 나는 앨범이다”라고 소개했다.

‘에이셉’은 따뜻한 봄 날씨에 특히 더 잘 어울리는 자신들만의 틴프레시한 매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가슴 속에 완벽하게 그려 놓은 이상형이 ASAP(As Soon As Possible)하게 나타나줬으면 하는 마음을 톡톡 튀고 재치 있게 풀어냈다.

스테이씨 멤버들은 힙한 스트리트 웨어와 펑키한 스타일링으로 키치한 매력을 발산한다. 시은은 “‘소 배드’가 스테이씨가 어떤 개성과 어떤 색깔을 갖고 있는 그룹인지 카리스마를 보여드렸다면 이번 무대를 통해선 대중분들이 자유로움을 느끼셨으면 좋겠다. 저희부터 무대에서 즐기며 키치한 모습들을 보여드릴 수 있지 않을까 싶다. 1집보다 더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새로운 매력을 보여드리고 또 한번 깜짝 놀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하이업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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