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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시민 대상 '산림치유프로그램' 운영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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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스포츠서울 좌승훈기자]경기 김포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시민들이 숲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도록 산림치유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산림치유 전문 자격을 갖춘 산림치유사 2명의 지도 아래 문수산 산림욕장 및 군하숲길에서 진행 된다.

시는 숲속명상·숲길걷기·족욕·면역차 마시기 등 어린이부터 어른신까지 전 연령대가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양질의 산림치유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산림치유프로그램 예약은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 사이트를 통해 사전예약을 해야한다. 프로그램은 매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1일 2회(오전10시~11시30분/오후2시~3시30분) 무료로 운영된다.

프로그램 운영 참여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손소독과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산림치유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심신치유와 활력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치유 서비스를 통해 시민 건강증민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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