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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청년 대상 '토익시험' 응시료 지원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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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서울 좌승훈기자]경기 안양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토익시험 응시료’를 지원한다.

8일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안양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9세에서 39세이하의 청년이다. 1인당 연1회에 한해 토익시험과 토익스피킹시험 정기접수 응시료가 지원된다.

올 들어 이미 응시한 시험도 소급 지원된다. 정부와 지자체 유사 사업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연간 2회 토익시험 무료 응시가 가능한 국민기초생활수급자는 제외된다.

지원 금액은 토익시험은 4만8000원, 토익스피킹시험은 7만7000원이다. 5월부터 매월 1일부터 7일까지 접수를 받아 25일쯤 신청 계좌로 지급된다.

시는 안양에 거주하는 청년 400명 정도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원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서를 작성하고, 토익결제영수증과 토익성적표 등을 이메일로 전송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시장은 “청년들의 취업에 도움이 되고, 영어능력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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