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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인권증진특위, 본격 활동 시작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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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도의회 인권증진특별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4일 도의회에 따르면 인권증진특위는 23일 경기도 등으로 부터 주요 인권사업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이날 보고는 도와 경기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인권 관련 사업 성과와 향후 계획에 대한 논의 중심으로 진행됐으며,‘경기도 인권보장 및 증진에 관한 조례’개정 추진 상황이 논의됐다.

특위는 업무보고 사항을 바탕으로 인권아카데미 도민 참여확대, 성희롱 ·성폭력 고충심의위원회 내실화, 학생인권 증진 사업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인권증진특별위원회는 도의원 18명으로 구성됐다.

최종현 위원장은“경기도가 향후 5년간 4조4000억원의 예산을 인권 관련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며“여러 부서에서 추진 중인 인권정책을 특위가 종합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체계적인 정책 추진을 지원하고, 도민의 참여 유도를 통해 도의 인권 향상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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