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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美 연준 의장 "인플레이션 목표까지 제로금리 유지"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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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당분간 금리 인상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파월 의장은 완전 고용과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이 달성될 때까지 저금리를 유지할 것을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앞서 수차례 저금리를 유지할 것을 밝힌 적 있는 파월 의장은 “경제가 완전 고용과 장기간 2% 수준 인플레이션에 도달할 때까지 현재의 제로금리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경제가 이 수준까지 회복하는 데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본다”라고 말했다.

특히 파월 의장은 “상당한 진전이 있을 때까지 채권 매입을 지속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오는 25일 기준금리를 결정할 예정이다. 현행 금리는 지난해 5월 연 0.75%에서 0.50%로 낮아진 후 동결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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