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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존에 큐레이션까지…신세계百, 봄맞이 리빙전 연다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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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 본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내달 5일부터 생활 장르 테마 행사를 연다. 사진은 신세계백화점 경기점 생활전문관 모습. /신세계백화점 제공
[더팩트|한예주 기자] 신세계백화점이 다가오는 봄을 맞아 다양한 생활 장르 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24일 신세계백화점에 따르면 오는 3월 5일부터 10일까지 신세계 본점에서는 '스윗 홈 스타일링(Sweet home styling)'이라는 테마로 가전, 인테리어 등 라이프스타일의 모든 것을 담은 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고객들의 취향을 반영한 가전 체험존이 준비됐으며, 1층 아트리움에서는 LG 오브제컬렉션과 삼성 비스포크컬렉션을 소개하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

웨딩·이사를 준비하는 고객에게는 다품목 구매 시 혜택을 주고 멤버십 가입 대상으로는 사은품도 증정할 예정이다.

홈카페, 홈바 인테리어도 돕는다. 신세계 본점은 지하 1층 식품 중앙 행사장에서 커피머신과 테이블웨어, 와인패키지 등을 한자리에 모아 선보인다.

이정욱 신세계백화점 본점 점장은 "다가오는 봄의 설렘을 담아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고객들의 세분화 된 취향에 맞는 차별화 된 쇼핑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간 신세계백화점은 다양한 방식으로 생활 장르를 강화해왔다.

지난해 9월 강남점은 업계 최초로 프리미엄 홈퍼니싱 컨설팅 서비스인 '리빙 컨시어지'를 내놓았으며, 타임스퀘어점은 리뉴얼을 통해 건물 한 동을 생활전문관으로 꾸몄다. 경기점도 올해 생활전문관을 리뉴얼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내놨다.

hyj@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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