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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 시위 진행 중인 마비노기, 3월 13일 유저간담회 연다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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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비노기 운영진이 유저 간담회 일정을 확정했다 (사진출처: 게임 공식 커뮤니티)
지난 1월 말부터 트럭 시위가 진행 중인 마비노기 운영진이 유저 간담회 일정을 확정했다.

지난 18일, 마비노기 운영진은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예고했던 오프라인 간담회 상세 일정을 공개했다. 마비노기 유저 간담회는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에 판교 넥슨 코리아 사옥에서 개최되며, 종료 시각이 정해져 있지 않은 무제한 토론으로 진행된다. 운영진 측에선 개발팀 디렉터와 콘텐츠 팀장, 기술팀장, GM팀장까지 4명이 참가하며 게이머 측에선 유저들이 직접 선정한 5인의 대표가 참석한다.

이번 간담회에선 18일부터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 등에서 진행되는 설문 조사 결과에 대한 안내와 함께 유저들이 전달한 300여 개의 ‘마비노기 개선 희망안'에 대한 답변 등이 진행된다. 설문 조사는 마비노기 유저라면 누구든지 참여할 수 있으며, 여섯 가지 주제에 대한 다양한 답변과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해당 설문조사는 오는 3일까지 진행되며, 간담회와 별도로 결과가 따로 공지될 예정이다.

마비노기 민경훈 디렉터는 "유저 여러분이 모아주신 성명문과 개선 희망안에 대한 내용도 명확하게 검토해 말씀드리겠다"며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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