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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왔네요...
돈주고 구입하기 아까울것 같아 두셋트 구매하고 받은거에요..
청정원 제품...
닭이랑 감자랑 소스 찍어 먹어봐야겠네요...
어제는 애플망고 구입한게 왔어요...
대자 크기라고 하더니 크긴 크네요...
어제 껍질 벗겨 잘라서 아버지 드리고...
오늘도 어제보단 수월하게 껍질 벗겨 외출하고 돌아오시 아버지 드렸네요...
크기가 지금꺼보단 작았지만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며칠 익혀서 먹어야 하는건줄 알았는데 다 익어서 바로 먹어도 될만큼 물렁거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