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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이에 친구? 가능합니다” 절친사이 인증한 연예계 스타들
십중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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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사이에 친구, 정말로 가능할까요? 이것만큼 의견이 좁혀지지 않는 문제가 없죠. 친구가 되는데 성별이 뭐가 중요하냐는 사람도 있지만, 남녀 사이에 친구는 절대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이들의 의견도 만만치 않습니다. 하지만 오늘 만나볼 이 스타들의 훈훈한 우정을 보고 있자면 남녀 사이에 친구, 까짓 거 안 될 것까지야···라는 생각이 절로 드는데요. 사랑보다 진한 이들의 우정을 함께 만나보시죠.
유노윤호의 말에 의하면 보아와 자신은 어떤 스킨십을 해도 스캔들이 나지 않을 정도로 절친한 친구 사이라고 합니다. 이들은 지난 2019년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여 정성 들여 쓴 편지를 공개하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어 주었죠. 힘들 때 의지하며 돈독한 사이가 된 만큼 앞으로도 이들의 예쁜 우정이 계속되길 바라게 되네요.
걸그룹 여자친구의 메인 댄서 신비와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의 멤버 문빈은 아주 어린 시절부터 꿈을 함께 키워온 사이로 유명합니다. 신비와 문빈은 함께 아동복 모델을 했을 뿐 아니라 같은 동네에 거주해 자연스럽게 친해졌는데요. 이후 서울에 위치한 댄스학원까지 같이 다녀 더욱 친한 사이가 됩니다.

시간이 흘러 아이돌 가수의 꿈을 이룬 신비와 문빈은 음악 방송이나 시상식 등의 자리에서 자주 마주치곤 하는데요. 이들은 만날 때마다 투닥거리며 ‘현실 친구’같은 모습을 보여줘 팬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너무도 잘 어울리는 모습에 가끔은 팬들의 질투심을 유발한다고 하네요. 두 사람의 다정한 투 샷을 보니 팬들의 마음이 이해가 갈 것도 같습니다.
유아인과 정유미는 올해로 벌써 14년이나 된 연예계 공식 ‘절친’입니다. 이들은 영화 <좋지 아니한가>에 출연하여 친구가 되었죠. 이들은 <깡철이>에 동반 출연하여 농도 짙은 키스신을 선보여 많은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는데요. 두 사람의 애정 신은 정말로 연기였을 뿐 프로답게 촬영을 마친 정유미와 유아인은 꾸준히 돈독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유미와 유아인은 다정한 투 샷 사진이 많아 종종 열애 의혹을 받기도 했죠. 끊이지 않는 열애설에 유아인은 “(정유미는) 내가 너무 애정을 갖고 사랑하는 팬이다. 다른 감정이 있다는 건 아니다”라는 말로 재치 있게 부인했습니다. 이들은 오해 섞인 시선에도 아랑곳 않고 여전히 함께하는 모습을 업로드하며 보기 좋은 우정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공유와 공효진은 지난 2005년 드라마 <건빵 선생과 별사탕>에서 호흡을 맞춘 이래 오랜 시간 변함없는 우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들은 드라마에서 커플 연기를 했을 뿐 아니라 여러 커플 화보를 통해 마치 연인 같은 ‘케미’를 자랑했는데요. 하지만 너무도 진한 우정을 나눴기 때문일까요? 두 사람은 다정한 투 샷 셀카에도 좀처럼 열애설이 일지 않았습니다.

지난 2018년 공유는 배우 정유미와 열애설에 시달렸습니다. 이때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왜 나랑은 절대 (열애설이) 안 나는 걸까?”, “우린 맨날 꽁남매야?!!”라는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한편 공유와 공효진은 아주 먼 가족 관계라고 하는데요. 공유는 곡부 공 씨의 79 세손, 공효진은 81 세손으로 촌수로 따지면 공유가 할아버지뻘이라고 합니다.
키와 혜리는 아이돌 가수 선후배 사이였습니다. 그다지 친한 사이는 아니었죠. 하지만 평소 샤이니의 팬이었던 혜리는 콘서트를 관람하러 갑니다. 공연이 끝난 후 혜리를 마주친 키는 그녀에게 사진을 한 장 같이 찍자고 부탁하는데요. 키는 당시 혜리의 성격이 너무 시원시원해 친구가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혜리는 아이돌 대선배인 키가 부담스러워 연락을 피하죠.

이들이 급속도로 가까워진 것은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 함께 출연하면서입니다. 키와 혜리는 해당 방송에서 퀴즈를 맞히며 투닥거리는 귀여운 모습을 보여줘 팬들로부터 ‘현실 남매’라는 애칭을 얻게 되죠. 실제로 키는 혜리가 남동생이었으면 좋겠다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한편 혜리는 키가 입대를 앞두고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되자 눈물을 흘리는 등 지켜보는 팬들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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