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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확대경] 미스트롯2' 본선, 윤태화vs홍지윤 '빅 데스매치'
더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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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방송 예정인 TV조선 미스트롯2 51회에서는 윤태화와 홍지윤의 1대 1 대결 등 참가자들의 본선 2라운드 경연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TV조선 제공
[더팩트ㅣ이한림 기자] '내일은 미스트롯2(이하 미스트롯2)' 우승 후보로 꼽혔던 윤태화와 홍지윤이 패자의 탈락이 걸린 외나무 다리에서 만났다.

14일 밤 방송될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미스트롯2' 51회에서는 본선 제 2라운드 경연이 펼쳐진다. 1라운드 경연이 팀전이었다면 2라운드는 1대 1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특히 2라운드에서는 지난 예선전에서 나란히 '진'과 '선'에 이름을 올린 윤태화와 홍지윤의 맞대결이 성사되면서 마스터들을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팀미션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홍지윤이 대결 상대로 윤태화를 직접 지목한 것이다.

홍지윤은 "내가 왜 선이냐. 진의 자리를 뺏어오겠다"고 도발했고 윤태화는 "언니가 쓴 맛을 보여주겠다"고 맞밭아쳐 열기를 끌어올렸다. 윤태화와 홍지윤은 1대1 데스매치 특성 상 둘 중 한 명은 무조건 탈락해야하는 운명의 승부 앞에서 어떤 곡을 선곡해 결과를 이끌어낼 지 관심을 모은다.

이외에도 이날 방송될 '미스트롯2' 본선 2라운드는 새롭게 주목받는 신흥 강자들이 대거 쏟아져 나오며 눈길을 끌 예정이다. 또 '미스트롯2' 제작진은 이번 2라운드에서 인기투표 상위권을 차지했던 참가자들이 줄줄이 탈락하거나, 그간 행보에 따라 누구나 결과를 예상할 수 있던 1대 1 승부가 무려 0대 11이라는 결과로 반전이 발생하는 등 예상을 뒤엎는 전개로 이어졌다고 귀띔하기도 했다.

'미스트롯2' 제작진은 "윤태화-홍지윤의 강대 강 대결이 예측불허 박진감을 자아내는 동시에 기존에 두각을 드러냈던 참가자들 외에도 새로운 괴물 다크호스들이 대거 등장해 그 어느 때보다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진' 전쟁을 벌였다"며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은 충격적인 '데스매치' 방송분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2kuns@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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