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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우승 주역 루친스키·알테어 16일 입국…격리 중 훈련 돌입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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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윤세호기자] 지난해 NC 통합 우승의 주역 드류 루친스키(33)와 애런 알테어(30) 오는 16일 입국한다.

NC 구단은 14일 루친스키와 알테어가 이틀 후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다고 발표했다. 루친스키와 알테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에 따라 입국과 동시에 2주 자가격리에 돌입하며 NC 구단은 두 선수가 격리 기간 개인훈련할 수 있는 시설을 마련해 놓았다.

특히 투수인 루친스키는 격리 기간에도 공을 던질 수 있도록 창원 북면 소재 펜션에 머문다. 야수인 알테어는 창원NC파크 근처 구단 제공 아파트에서 자가격리한다. NC 구단은 입국에 앞서 두 선수와 대화를 나누며 자가격리 방법을 논의했고 지역보건소에도 이를 확인했다. 루친스키와 알테어 모두 선수들 요청에 따른 훈련장비가 격리 시설에 들어간다.

새 외국인투수 웨스 파슨스는 입국 비자 절차가 마무리되는 대로 한국땅을 밟을 예정이다. 파슨스 또한 창원에서 자가격리한 후 팀 훈련에 합류할 계획이다.

한편 NC 1군은 2월 1일부터 창원NC파크와 마산구장을 두루 사용하며 스프링캠프에 돌입한다. NC 2군은 2월부터 통영 산양 스포츠파크에서 스프링캠프에 임한다.

bng7@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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