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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청년정책 기본계획 발표 "제 2의 페이커 키운다"
게임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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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체육관광부 로고 (사진출처: 문화체육관광부 공식 홈페이지)
문화체육관광부는 30일, 향후 5년간(2021년~2025년) 추진하는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했다. 게임 부문으로는 창업 및 게임 개발 지원과 함께 국제 e스포츠 대회 개최가 포함되어 있다.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은 국무조정실을 중심으로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주요 관계부처가 협력해 수립됐다. 청년들이 삶 전반에 걸쳐 겪는 어려움을 해결하고, 미래역량을 육성한다는 취지다.

게임 부문을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우선 게임 산업 청년 창업자 육성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총 250팀을 지원한다. 아울러 2021년에 총 50억 원을 투입해 신기술 기반 게임 개발을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내년에 서울에서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참가하는 한·중·일 국제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신기술 기반 게임 개발과 국제 e스포츠 대회 서울 개최에 대해 “제2의 페이커를 키우는 게임문화 확산 및 저변 확대가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김정훈 청년정책책임관은 “최근 청년들이 코로나19로 더욱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방탄소년단, 페이커, 손흥민 등 우수한 역량으로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드높이고 있는 주역도 바로 청년”이라며, “청년들이 이번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판 삼아 도전, 혁신, 창의의 정신이 더욱 빛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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