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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전기장판 화재주의, 안심 난방기구 주목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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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겨울철 전기장판으로 인한 화재가 일 평균 1.3건에 육박하자, 최근 소방청은 119생활안전경보제 대상 중 최초로 전기장판 화재주의보를 발령했다. 12월로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겨울이 찾아와 난방기구를 사용할 수밖에 없다. 겨울철 난방기구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제품 선택에도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전기장판뿐 아니라 화재로부터 안전한 난방 제품은 어떤 게 있을까. 과열 방지는 기본, 안심을 더하는 기술력으로 뭉친 난방기구 3인방을 알아보았다.
◇이메텍 뉴 아답터 순면 전기요

이메텍 뉴 아답터 순면 전기요는 무봉제 열압착 스티치 방식으로 제작되어 전기장판 화재의 가장 큰 원인인 단선을 방지한다. 전기장판 화재는 단선뿐만 아니라 과전류, 과전압 및 과부하로 인한 화재도 주의해야 한다. 이메텍 전기요는 특허 받은 안전 시스템으로 과열 감지 시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시켜 안전성을 높였다. 그 과정에서 전자기파도 억제, 감소되면서 전력의 과소비까지 막아 전기 요금 절약 효과까지 있다. 1인용 기준 전기 소모량 150W로, 한 달 동안 매일 하루 6시간 사용 약 1,695원 정도의 전기요금이 발생하므로 매우 경제적이다.

특히 이 제품은 ‘인텔리히트’라는 특허기술을 통해 센서가 실시간으로 실내 온도 변화를 감지하고, 스스로 전원 공급량을 조절하여 최적의 온도를 유지 및 조절한다. 덕분에 화재 다음으로 위험한 저온화상을 예방할 수 있어 여러모로 유용한 제품이다.

이메텍의 수입, 유통을 총괄하는 게이트비젼 관계자는 “전기장판을 안전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전기장판 내부 열선이 구부러지거나 끊기지 않았는지 먼저 확인하고 이용해야 한다”하며, “인텔리히트, 과열 방지 등 화재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기술력이 결집된 이메텍 브랜드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안전한 선택을 돕겠다“라고 전했다.
◇한경희 휴대용 양면 손난로

한경희 휴대용 양면 손난로 ‘HW-5200L’은 PCM 보호회로를 적용하여 배터리의 과충전이나 과방전, 저전압 등을 방지하여 화재를 예방한다. 특히 손난로 화재의 경우 사용자의 주머니나 손 등 신체에 직접적으로 닿아 있어 그 위험이 상당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또한 저온 화상 방지를 위해 정밀 온도 제어 센서를 탑재하여 50도 이상의 발열을 차단하도록 설계되었다. 제품이 30분 이상 작동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을 차단하는 ‘저온 화상 방지 시스템’도 적용하여 더욱 안전한 사용이 가능하다.

이 제품은 손난로 기능뿐만 아니라 고속충전이 가능한 5,200mAh 보조배터리, 비상용 램프로 사용 가능한 8구 LED 램프 기능까지 탑재한 제품으로 야외 활동 시 그 활용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보네이도 공기순환 히터

보네이도 공기순환 히터는 개인 기호에 따라 16도에서 32도까지 9단계 다이얼을 통해 희망 온도를 설정할 수 있고 조절이 가능하다. 설정해 놓은 온도에 도달했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고, 희망 소비 전력을 1,000W 또는 1,500W로 함께 지정해놓을 수 있어 더욱 안전하다.

이 히터는 일반 히터와 다르게 공기 역학 기술을 통해 직진형 회오리바람을 이용하여 상, 하부 온도를 고르게 유지할 수 있는데, 과열 방지 시스템을 통해 기체가 과열될 경우 팬의 전원을 차단시키며, 메탈 바디로 화재의 위험성을 크게 낮췄다. 그뿐만 아니라 본체가 기울어질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차단되는 스마트 기능도 장착하여 안심을 더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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