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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양책 기대 속 뉴욕 증시 사상 최고 마감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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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미국 경기 부양책 기대감 속에 뉴욕증시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마감했다.

5일(한국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248.74포인트(0.83%) 오른 3만218.26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32.4포인트(0.88%) 상승한 3699.12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87.05포인트(0.7%) 오른 1만2464.23에 거래를 마치는 등 투자자들의 기대감 속에 3대 주가가 일제히 상승했다.

시장은 미국 11월 고용지표와 부양책 협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관련 소식 등을 주시했다. 전문가들은 미국 정가에서 경기 부양책 논의를 시작한 것을 들고 있다. 뉴욕 증시 전문가들은 재정 부양책 기대 등으로 긍정적인 시장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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