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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건우병원/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서울특별시체육회 업무협약 체결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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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배우근기자]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회장 서정협)는 지난 20일(금) 서울특별시체육회 대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체육회, 연세건우병원과 함께 3개 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서울특별시체육회와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연세건우병원의 상호 보유 역량과 자원을 적극 활용·협력함으로써 서울시민의 건강증진과 상호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세건우병원은 서울 관악구 봉천동에 위치하여 총 5개층 약 1,000평 규모로 족부, 무릎, 어깨상지수부, 척추신경 등 관절 부위별 전담팀을 나눠 진료하고, 약 60여개의 병상과 수술센터, 영상장비, 초음파, 충격파 등 최신장비로 갖춰진 관절전문 의료기관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전국 규모 대회 등의 선수단 의료인력 지원, 서울시장애인체육회 및 서울시체육회 의료 복지, 연세건우병원 의료 홍보 등 연세건우병원과 적극 협력키로 했다.

한편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과 서울특별시체육회 임흥준 사무처장, 연세건우병원 이호진 원장과 서울특별시의회 임만규 시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특별시장애인체육회 임찬규 사무처장은 “연세건우병원과의 업무협력 체결을 환영하며, 우리시 장애인 선수들에 대한 의료지원 체계가 구축됨에 따라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며, 보다 건강하고 안정적인 서울 장애인체육 환경이 조성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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