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13 읽음
창작뮤지컬 '식구를 찾아서' 웃다가 뭉클해지는 따뜻한 겨울뮤지컬
스포츠서울
1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 생면부지의 두 할머니가 식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뮤지컬 ‘식구를 찾아서’가 20일 더줌아트센터에서 개막했다.

‘식구를 찾아서’는 새로운 무대와 출연진 등 기존 작품을 업그레이드해 관객들에게 더 큰 감동을 전한다.

지난 2011년 대구 CT 극장 초연 이후 9년간 꾸준히 공연되며 전국에서 10만 관객을 동원한 이 뮤지컬은 2011년 제5회 대구국제뮤지컬페스티벌 창작뮤지컬상, 2012년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극본상, 올해 창작산실 올해의 레파토리 선정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그동안 박복녀와 지화자 할머니 역을 맡아왔던 배우 백현주와 유정민이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고, 할머니 역 차선희와 김동순, 몽, 냥, 꼬 역에 박승원, 강산하, 강대진이 합류해 새로운 활력을 제공한다.

발랄한 두 할머니와 유쾌한 반려동물 삼총사의 활약에 웃다가 또 울게 되는 뮤지컬 ‘식구를 찾아서’는 오는 12월 27일까지 더줌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eggroll@sportsseoul.com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