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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감독 '6회 양의지와 승부 순간 아쉽다'[KS4차]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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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 = 스포츠서울 최민우 인턴기자]두산이 한국시리즈 4차전에서 NC에 3-0으로 패하며 시리즈 전적은 2승2패 원점이 됐다. 패배를 당한 김태형 감독은 결승타를 허용한 6회 상황을 가장 아쉬워했다. 다음은 김태형 감독의 일문일답.

2스2패 원점으로 돌아왔다. 5차전부터 잘 준비하겠다.

제일 좋은 카드는 아니다.김민규가 5회부터 힘이 빠져 던지기 힘들다 했다.갯수는 충분했다.아쉽다. 바로 강률이를 붙이려고 했다. 그러나 이닝이 길어 영하를 투입했다. 타자들은 아쉽다. 타자들 컨디션 회복이 많이 고민된다. 투수들은 자기 역할을 해주고 있다.강률이가 부상 부위가 어떤지 궁금하다. 타자들 페이스가 너무 안좋다.

너무 잘던졌다. 중요한 경기라 긴장 많이 했을 텐데 공격적으로 들어가고 공 갯수가 6회까지 던지겠다 싶었다. 5회 끝나고 힘빠진다고 하더라. 영하가 의지와 승부하는 것이 아쉽다. 너무 쉽게 들어갔다. 그게 제일 아쉽다.

2점차인데 포기할 수 없었다. 이미 앞선에서 다 썼다. 치국, 승진이가 막아줘야 했다. 나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플렉센 내보낸다.

miru042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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