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8 읽음
모여봐요 동물의 숲, 다른 기기로 데이터 이전 가능해진다
게임메카
1
▲ 모여봐요 동물의 숲 데이터를 옮길 수 있게 된다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모여봐요 동물의 숲이 겨울 업데이트를 통해 기기 간 데이터 이전 기능을 추가한다.

닌텐도는 18일,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겨울 무료 업데이트 내용을 공개했다. 새로운 이벤트, 신규 리액션, 헤어스타일, 너굴 마일리지 교환품 추가 등과 함께 저장 데이터를 다른 스위치 기기로 옮기는 ‘저장 데이터 이사’ 시스템이 추가된다.

데이터 이전에는 ‘섬 이사’와 ‘플레이어만 이사’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섬 이사’는 섬 전체 세이브 데이터를 통째로 다른 스위치 본체로 옮기는 것으로, 두 스위치 본체에 이사 전용 소프트웨어가 있어야 한다. ‘플레이어만 이사’는 플레이어 1명의 집과 소지품만 다른 닌텐도 스위치 본체에 옮기는 방법이다. 이 때, 주민대표로 뽑혔다면 플레이어만 이사를 할 수 없다.
▲ 섬 전체 데이터를 옮길 수 있고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 플레이어만 이사할 수도 있다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또한, 겨울 업데이트에는 두 번의 계절 이벤트가 진행된다. 먼저 11월 26일 추수감사절에는 광장에 요리사 프랭클린이 찾아와 요리를 한다. 이때, 식재료를 모아 요리를 도울 수 있다.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검은 코 순록인 루돌이 섬에 찾아오는데, 함께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가 열린다.
▲ 추수감사절에는 요리를 돕는다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 크리스마스 이브에는 루돌을 도와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 주민들에게 선물을 나눠줄 수 있다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이외에도 꿈번지에 랜덤 주문이 추가된다. 기존 꿈 속 탐험은 꿈번지를 입력해야만 다른 플레이어의 섬을 갈 수 있었지만, 랜덤 주문을 통해 꿈번지를 모르더라도 불특정 유저의 섬을 탐험할 수 있게 된다.
▲ 몽셰르가 모은 꿈 속으로 여행할 수 있다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마지막으로, 마이 홈의 수납공간이 확장된다. 마이 홈을 최대로 증축하고 대출금도 다 갚은 플레이어는 수납공간을 최대 1,600칸에서 2,400칸으로 늘릴 수 있다.
▲ 너굴에게 수납공간 확장을 신청하면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 더 많은 수납공간이 생긴다 (사진출처: 한국닌텐도 공식 홈페이지)
모여봐요 동물의 숲 겨울 업데이트는 오는 19일 10시부터 배포된다. 겨울 업데이트에 이은 다음 시즌 업데이트는 다음 무료 업데이트는 1월 하순에 배포될 예정이며,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된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