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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했다가 욕만 더 먹은 용산 업자
네오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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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월 25일 KBS를 통해
용산 전자상가를 주제로 한 다큐멘터리 <미워도 다시 한번> 편이 방송되었습니다.
방송이 나간 뒤 각 커뮤니티 반응은 예상했던 대로 부정적.
그중에서도 특히 한 업체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는데요.컴퓨터 공학과를 졸업하고
리그 오브 레전드 여성부 리그에 출전해 우승한 경험이 있으며
종종 인터넷 방송을 하는 여성 직원때문입니다.
어느 정도 겜잘알이고 나이도 젊으니
양심적으로 영업하지 않겠냐는 것.
하지만 한 커뮤니티 유저가
해당 직원이 속한 업체의 온라인 쇼핑몰을 알아냈는데
가격이 심상치 않습니다.
다나와 최저가와 비교했을 때 40만원 이상 가격 차이가 벌어지고 있던 것.
또한 제품 사진에는 수냉 쿨러를 사용한 모습을 올렸으나
실제 구성품에는 기본 쿨러밖에 없었죠.
그래서 문의를 남기니 해당 업자의 답변.
입점 스토어 및 카드사 수수료를 포함한 가격이고
아직은 홈페이지 기본틀만 잡아 놓은 상태라는 것.
견적을 받고 싶다면 카톡으로 문의하라는 말도 덧붙였습니다.
마진이 크지 않다고 이야기하는 직원
논란이 일자 모든 상품을 SOLD OUT 처리 해둔 상태
그러나 카드 사용 수수료를 소비자에게 전가하는 것은 엄연한 불법 행위."나 불법 저지른다고 당당하게 선포한다"
"방송에서는 마진이 별로 없다고 말해놓고 실제로는 큰 마진을 남기고 있다"며 비판이 더욱 거세지자
업자는 온라인 쇼핑몰에 있는 모든 상품을 품절 처리한 상태입니다.
다큐멘터리 방송의 마무리 멘트
방송 다시보기: KBS 공식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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