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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장녀 서민정, 19일 신라호텔서 백년가약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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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 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의 장녀 서민정(29) 씨가 보광창업투자 회장의 장남 홍정환(35) 씨와 결혼한다.

18일 재계와 아모레퍼시픽 등에 따르면 서민정 씨와 홍정환 씨가 19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은 양가 부모님과 직계 가족, 신랑과 신부의 일부 지인만 참석한 소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민정 씨는 미국 코넬대 경제학과를 졸업 뒤 글로벌 컨설팅 회사인 베인앤컴퍼니에 근무하다가 2017년 아모레퍼시픽에 경력 사원으로 입사했다. 중국에서 경영학 석사 과정을 밟기도 한 그는 지난해 10월 아모레퍼시픽에 재입사했다. 현재 서민정 씨는 뷰티영업전략팀 과정으로 근무하고 있다.

pur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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