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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시흥·김포시 종합감사... 무사안일 행정 중점 조사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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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도는 시흥과 김포시를 대상으로 종합감사를 실시한다.시흥시는 1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김포시는 19일부터 오는 29일까지다.

18일 도에 따르면 이번 감사는 ‘2020년도 감사계획’에 따라 시정 업무전반에 대해 실시하는 기관운영 종합감사로 △위법·부당한 행정행위 △각종 시책관련 예산낭비 △소극행정 △무사안일 업무처리 행태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도는 사회복지, 교통, 도시건축, 환경 등 주민생활과 직결되는 도민 고충분야와 각종 민원과 인허가 처리과정에 대한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 불합리한 규제가 발견될 경우 정부에 제도 개선을 건의할 계획이다.

도는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보건소, 재난기본소득 지급 전담부서 등에는 대응 및 현장지원에 차질이 없도록 감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감사장 출입 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한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도는 감사기간 중 ‘공개감사제도’를 운영, 도민에게 불편 또는 부담을 주는 행위나 공무원 비리, 위법 및 부당행위 등에 대한 제보도 받는다.

수사와 재판에 미치는 사항과 사적인 권리관계 또는 사생활을 침해할 우려가 있는 사항 및 다른 기관에서 감사했거나 감사 중인 사항은 제외된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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