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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창훈·정우영 동반 교체 출전…프라이부르크, 브레멘과 1-1 무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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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 권창훈이 베르더 브레멘과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홈경기에 교체 출전해 드리블을 시도하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독일 프로축구 프라이부르크에서 활약하는 권창훈(26)과 정우영(20)이 교체로 동반 출전해 그라운드를 누볐다. 프라이부르크는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프라이부르크는 18일(한국시간) 독일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온에서 열린 베르더 브레멘과 2020-2021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 홈경기를 1-1로 비겼다.

프라이부르크는 1승2무1패(승점 5)로 10위에 자리했다.

벤치에서 시작한 권창훈과 정우영은 1-1로 팽팽하던 후반 24분 나란히 교체돼 역전골을 노렸으나 공격포인트 획득엔 실패했다.

프라이부르크는 전반 16분 필립 라인하르트가 선제골을 넣어 앞섰으나 전반 25분 페널티킥을 내줘 동점골을 허용했다.

프라이부르크는 권창훈과 정우영을 동시에 투입해 공격을 끌어올렸지만 추가 득점 없이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프라이부르크는 오는 24일 우니온 베를린과 리그 5라운드 원정경기를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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