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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환경오염물질 배출위반 6개 사업장 적발 무관용 '적용'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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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 안양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위반 6개 사업장을 적발하고 무관용 원칙을 적용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폭우 및 태풍을 틈타 폐수를 무단으로 방류하는 것을 막기 위해 구와 합동점검반을 편성,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안양천을 중심으로 하천주변에 소재한 카센터와 세차장 등 환경오염물질 배출 31사업장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였다.

시는 단속을 통해 환경오염물질 처리법규를 어긴 6개 사업장을 적발하고, 운영일지를 기록하지 않았거나 배출시설 변경을 미신고한 5개 업소에 대해 60만원에서 10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또 폐수를 무단방류한 1개 업소는 영업정지와 함께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했다.

시는 안양천 상류지역인 산본과 당정천 일대에 대한 수질악화 방지를 위해 군포·의왕시와도 합동단속을 벌이고 있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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