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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 늘자 모바일 홈쇼핑 방송 시청도 46.4% 증가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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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상훈 기자] 코로나19로 야외홀동이 줄어들고 실내에 체류하는 시간이 증가하면서 모바일 홈쇼핑 상품 역시 생활/주방 관련 상품 방송 시청수가 가장 크게 증가했다. 모바일 홈쇼핑 포털 앱 홈쇼핑모아를 운영하는 버즈니는 지난달 모바일 홈쇼핑 방송 시청수가 전년 동기 대비 46.4%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8월 한 달간 홈쇼핑모아 이용자의 방송 시청수는 지난해 동기 대비 46.4% 증가한 191만8787건을 기록했다. 카테고리별 방송 시청 비중은 ‘패션/잡화’가 43.2%로 가장 높았고, 이어 ‘생활/주방’ 22.4%, ‘식품/건강’ 14.2%, ‘가전/디지털’ 8.9%, ‘화장품/미용’ 8.0%, ‘기타’ 3.3% 순이었다.

특히, ‘생활/주방’ 상품군 시청 수가 가장 많이 증가했다. 지난달 생활/주방 카테고리 방송 시청 수는 47만1781건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151.7% 늘었다. 실제로 지난달 인기 방송 상위 5개에 공영홈쇼핑에서 방송한 ‘모닝 KF-94 마스크’ 등 생활/주방용품 2개가 이름을 올렸다.

버즈니 모아리포트 천재화 팀장은 “올해 코로나19 영향으로 홈쇼핑에서 마스크 대량구매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생활/주방 부문 방송 시청수 및 방송 알람 설정수가 크게 증가했다”며 “집콕족 증가와 함께 식품과 가전/디지털 상품의 시청도 각각 41.2%, 27.7%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홈쇼핑모아는 오는 23일까지 ‘제2회 전국모아자랑’을 진행한다. 해당 기간 홈쇼핑모아 앱을 통해 ‘뜨개질’, ‘네일아트’, ‘홈파티’ 등 집에서 하는 자신만의 놀이나 집콕 필수템 등을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한우 선물세트’를 제공한다.

part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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