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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주택도시공사, 하남의 주인공 신장동! 뉴딜사업 선정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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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시와 함께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으로 신청한 ‘하남의 주인공 신장동!’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됐다.

17일 GH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1차 도시재생 뉴딜 신규사업으로 총 23곳을 선정했다, 이 중 GH 등 공기업 주도로 도시재생 거점사업과 주변사업을 연계해 효과를 상승시키는 총괄사업관리자 방식은 경기 하남 등 총 8곳이다.

GH는 지난 2018년 시흥시 신천?대야동 일원에 ‘소래산 첫마을, 새로운 100년’사업을 시작으로 지난해 광주시 송정동 일원 ‘송정동 열린마을 만들기’사업에 이어 올해까지 지방공기업으로 유일하게 3년 연속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하남시 신장동 일대는 1990년대 이후 정부의 주택공급 및 신도시 정책으로 원도심 쇠퇴가 가속화 돼 지역 불균형 문제가 발생한 지역이다,

GH는 신장동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효과적으로 도시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2월 하남시와 도시재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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