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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다사’ 11살 연상연하 김선경X이지훈, 달달한 연애 실제 연인으로?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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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 출연 중인 김선경과 이지훈.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선경, 이지훈의 데이트에 시청자의 눈길이 쏠린다.

16일 방송된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3’에 출연 중인 김선경과 이지훈 커플은 나이 차를 딛는 달달한 데이트 현장으로 큰 관심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이들의 요리 데이트 현장이 공개됐다. 절친 손준호, 김법래를 초대해 ‘커플 자축 파티’를 열기로 한 두 사람은 서로를 “써니”와 “허니”라고 부르며 알콩달콩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저녁 식사에서는 몰래 계획한 ‘깜짝 카메라’로 손준호-김법래를 속이며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행복한 부부 생활의 비법은 하루에 15번 안는 것”이라는 김법래의 금실 조언에 따라 따뜻한 포옹을 나눴다.

식사 자리의 하이라이트는 두 사람이 입 맞춰(?) 노래하는 장면이었다. “뮤지컬을 하면서 한 번도 함께 노래한 적 없다”는 두 사람은 즉석에서 ‘그대 안의 블루’를 선보였는데, 완벽한 하모니로 소름을 유발했다. 처음 맞춰본 호흡임에도 서로를 향한 눈빛과 교감이 돋보여, 뭉클한 감동을 안겼다.

이들의 달달한 데이트는 17일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며 큰 화제를 불러모았다. 그동안 뮤지컬 선후배로 친분을 쌓아온 이들은 이번 프로그램에서 꿀 떨어지는 분위기를 보이면서 실제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이들의 나이는 이지훈 42세, 김선경 53세로 11살 차이가 난다.

방송을 팬 시청자와 누리꾼은 나이 차를 잊은 이들의 연애 스토리에 박수를 보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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