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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의 확신 "협상 과정 어렵지만, 산초는 결국 맨유로 온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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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감독이 제이든 산초(20·도르트문트) 영입 협상의 어려움을 인정하면서도 이적은 성사될 것으로 내다봤다.

맨유는 신성 산초의 영입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협상 과정이 순탄하지 않다. 진전이 없다. 도르트문트는 산초의 이적료를 1억800만 파운드(약 1706억원)로 이미 책정해뒀다. 금액에 대한 이견이 커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더욱이 맨유는 가레스 베일을 원했으나, 그가 토트넘 이적이 유력해지면서 산초를 포기할 수 없게 됐다.

그런 가운데 솔샤르 감독은 17일(한국시간) 노르웨이 매체 ‘다그블라뎃’을 통해 현재 진행상황을 밝혔다. 그는 “협상 과정이 어렵긴하다”라고 인정하면서도 “결국에 산초는 맨유로 오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그블라뎃’에 따르면, 솔샤르 감독은 산초와 직접 몇차례 연락을 주고받았고, 산초는 맨유 유니폼을 입고 싶다는 뜻을 거듭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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