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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이적설에 말 아낀 무리뉴 "그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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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박준범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은 가레스 베일(31) 영입에 말을 아꼈다.

베일의 이적설이 뜨겁다. 영국 복수의 매체는 “토트넘이 베일을 올 시즌 끝까지 임대하기로 레알 마드리드와 합의했다”고 보도하고 있다. 베일은 2007~2008시즌부터 2012~2013시즌까지 토트넘에서 6시즌을 보내고 레알 마드리드로 떠났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에서 그는 발전하지 못했고, 기행이 이어지며 구단과 평행선을 걸었다.

베일의 에이전트 조나단 베넷도 “베일은 토트넘을 사랑한다. 그가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확률은 어느 때보다 높다 아직은 협상 중”이라면서 베일의 토트넘행을 시인했다.

하지만 무리뉴 감독은 신중하게 접근했다. 그는 “그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다. 다른 구단의 선수를 언급하는 건 좋지 않다.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말을 아꼈다. 그러면서도 “새로운 계약으로 베일이 온다면 팀에 큰 도움이 된다. 내가 레알 마드리드에 있을 때 영입 시도를 한 적이 있다. 베일 역시 이를 잘 알고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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