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8 읽음
KIA 나지완 정해영 투타 8월 MVP 우뚝
스포츠서울
1
[스포츠서울 장강훈기자] KIA 나지완과 정해영이 8월 타자, 투수 MVP로 각각 선정됐다.

나지완은 8월 한 달간 24안타 24타점 타율 0.279로 팀 반등을 견인했다. 24타점은 팀내 최다다. 지난달 14일 광주 SK전에서는 데뷔 첫 끝내기 홈런을 터트렸다.
정해영은 한 달간 14경기에 나와 11.2이닝을 소화했다. 2승 1세이브 3홀드 평균자책점 2.31로 허리를 든든히 받쳤다. 지난달 30일 광주 KT전에서는 생애 첫 세이브를 따내기도 했다.

8월 MVP 시상식은 지난 16일 광주 SK전에 앞서 열렸다. 타자 MVP는 롯데백화점 광주점 나연 점장이, 투수는 맑은 피부과 신삼식 원장이 각각 시상했다. 상금은 100만원이다.

zzang@sportsseoul.com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