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읽음
코로나19로 온라인 학습 늘면서 공부법 도서 인기
스포츠서울
0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코로나19로 가정에서 온라인으로 학교 수업을 듣는 것이 추세가 되면서 학부모들이 가정에서 할 일이 늘어났다.

이에 출판계는 최근 공부법 멘토링과 관련된 신간이 속속 출간돼 학부모들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고 있다. 공부법 관련 도서는 지난 1월~9월 10일까지 판매량이 지난해 동기간 보다 35% 증가했다. 또 자녀 교육에 관한 도서가 역주행하며 종합 베스트셀러 상위에 오르는 현상도 벌어지고 있다.

박성혁 작가가 쓴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은 지난 7월 개정판이 출간된 이래 종합 10위안에 진입해 상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토록 공부가 재미있어지는 순간’은 ‘민사고 성경 책’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10만 부 판매를 돌파하고 청소년 스테디셀러 1위로 자리잡았다. 시골 마을에서 서울대 법대에 합격한 비결을 들려주는 이 책은 ‘어떻게’가 아닌 ‘왜’ 공부하는지를 생각하는 게 중요하다가 알려준다.

후천적 공부머리의 비밀을 담은 임작가의 ‘완전학습 바이블’은 출간 이후 종합 2위를 기록했다. 구독자 11만 명을 보유한 인기 유튜버 임작가가 약 12년간 연구한 자녀교육 및 학습 철학이 담겨있다.

이밖에 ‘공부는 절대 나를 배신하지 않는다’, ‘합격하는 사람은 단순하게 공부합니다:게임폐인에서 의대생이 된 인생역전 공부법’, ‘강성태 66일 공부법’도 인기 상위를 달리고 있다.

인터파크는 ‘누구보다 단단한 너의 2학기’ 기획전을 마련해 공부법에 대한 멘토링 도서 외에 청소년 소설, 에세이, 자기 계발 등 다양한 도서를 추천했다.

또 ‘완전학습 바이블’ 구매 독자에게는 카카오 프렌즈 필통, 부모 습관 10노트 등도 증정한다.

eggroll@sportsseoul.com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