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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셜] 오바메양, 아스날과 3년 재계약…“망설이지 않았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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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재계약을 체결한 피에르 오바메양. 아스날 홈페이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 간판 골잡이 피에르 오바메양(31)이 3년 재계약을 체결했다.

아스날은 15일(현지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캡틴 오바메양과 계약을 늘려 2023년까지 동행한다고 발표했다.

오바메양은 2018년 겨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독일)에서 이적해 111경기 72골을 작성했다. 데뷔 시즌에는 22골로 EPL 공동 득점왕에 오르기도 했다.

오바메양은 “재계약에 망설이지 않았다”며 “나는 아스날을 믿는다. 우리는 함께 큰 업적을 이룰 수 있다. 정말 행복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은 “오바메양은 정신적으로 정말 성숙하다. 팀의 중요한 리더이며 구단 계획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며 “그는 세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 발자취를 남기고 싶어한다. 아스날에서 성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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