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안되면서 무리하게 비싼집 왜 살까?(정독하고 핵심파악하기)😱 | 꿀팁

20.09.13 1,424 읽음

😱능력안되면서 무리하게 비싼집 왜 살까?(정독하고 핵심파악하기)😱

*내 인생에 있어서 집은 "어떤 역할을 하는가.?" 라고 깊이 생각하기*
집이란? 의식주를 주로 해결하는 곳.
자고, 씻고, 입고, 먹고, 개인시간을 보내는 곳.

그런데 현실은 집값 오른다고 연봉에 맞지 않는 무리한 빚을 내고
삶의 여유도 없고, 몇년 동안을 대출 원금과 이자를 갚기 위해 일하는 기계와 별 다를 바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다.

과연... 내집만 있으면 행복하게 사는 것일까?
사람들 초대하고 파티할 돈도 없으면서, 남에게 자랑 하려고 비싸고 넓은 집을 사는걸까?
내집이 별로라고 생각하거나 못산다고 생각하며 남이 무시할까봐?

👉자신의 분수를 알고 인정하며 능력에 맞게 살자.

형편이나 능력안되면서, 무리한 대출로 좋은집 샀다고 자랑하는 사람에게
"그럼 먹을 것 많이 시켜서 초대하고 파티도 자주 하자" 고 얘기해보고 환영한다면 "성공했네~"칭찬해주고,
만약 싫다거나 핑계거리 만든다면
"좋겠다 평생 집하고만 고립되어 살게되서~"라고 무시해라!

분수에 맞지않게 무리하게 대출했기 때문에, 빚 갚는다고 그 누구와도 함께 먹을 돈이 없으므로 집에만 있어야 할 고립될 인생을 선택한 것이다.

남에게 자랑하기 위해 자신과 가족을 힘들게 하는건 불행한 삶이다.
부럽지도 않고 행복해 보이지도 않는다.

사랑하고 좋은사람들과 서로 즐겁게 만나서... 맛난것도 먹고 여행도 가며 좋은추억 만드는 삶이 더 즐겁고 행복하다.
절약하고 매달 모아서 현금늘어나는 기분좋음과 성취감을 느끼며 현금부자로 사는 것이 노후에 훨씬 큰 도움이 된다.투기꾼들한테 낚여서 살지말고 저거들끼리"쇼를 하네" 라고 비웃어주자.
내집값이 오르면 주변에 집값도 올랐기에 팔아봐야 그돈이 그돈이다. 제발 생각 좀하고 살자.

👉집 사려는 사람이 적으면 집값은 떨어지기 마련이다.

👉 현금많고 내집 마련하는것이 안힘들고 돈 걱정없는 사람은 예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