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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은 넘치는데 뭘 써야할지..... 정리 ing

ciao~★

제가 계속 정리중 삶을 살고 있는건 알고 계시죠~

미션하나 안할까하다가 그래도 아쉬워서..

안부인사겸 잠시 들러요~





오늘은 큰 맘 먹고 신발장 정리했어요.

그동안 넘 게으름을 피운거죠. 😣



물티슈로 묵은 때 닦어내고 판지 잘라 한겹씩 깔고 다시 신발을 넣었어요. 이담에는 판지만 바꿔줘도 되지 않을까하는 잔머리를 조금 굴려 보았네요.







이렇게 치운다고 새집처럼 되지는 않겠지만..

맘은 좀 개운해지네요~





막간에 맛나게 호박전도 구워먹었어요~





즐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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