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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어달리아, 론칭 3주년 맞아 동물 복지 위한 수익금 기부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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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양미정 기자] 브랜드 론칭 3주년을 맞은 비건 뷰티 브랜드 디어달리아가 수익금 일부를 유기견 보호 및 구조 활동을 위해 기부하며 동물 복지 향상을 꾀하고 있다.

디어달리아는 정원의 여왕이라 불리는 달리아 꽃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이후 색조 화장품은 비건 뷰티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인증 절차가 엄격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한 PETA에서 국내 최초로 인증을 받아 눈길을 끌었다. 만개한 달리아 꽃을 상징하는 유니크한 8각형에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아름다움을 상징하는 대리석과 핑크 골드 디자인은 디어달리아만의 시그니처로 자리매김했다.

디어달리아는 지난 2017년 론칭 이후 괄목할만한 성장으로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뷰티 편집숍 시코르를 통해 오프라인 진출을 시작한 디어달리아는 수많은 글로벌 브랜드 속에서도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국내 인디 브랜드의 성장 가능성에 큰 무게를 더했다. 이후 롯데몰, 롯데 백화점과 신세계 백화점에 단독 매장을 오픈하며 럭셔리 비건 브랜드로 완벽하게 자리잡고 비건 뷰티를 선도하고 있다.

이에 디어달리아는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온·오프라인에서 특별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디어달리아 공식 온라인몰에서 단 8일간 전 제품을 2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하루 50세트 한정 수량으로 ‘베스트 셀러 스타터 세트’도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감각적인 썸머 룩을 연출할 수 있는 선 로션, 립 무스, PVC 버킷백 등으로 구성된 3주년 기념 한정판 ‘벌스데이 세트’까지 선보이며 풍성한 혜택을 제공한다.

오프라인에서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비건 뷰티의 경험을 주변과 공유할 수 있도록 오는 7일부터 3일간 디어달리아의 베스트 아이템 듀얼 팔레트, 립 무스, 선 로션을 1+1에 판매한다. 3주년 기념 한정판 ‘블루밍 데이 세트’의 경우 원하는 컬러 선택도 가능하다.

디어달리아는 동물 실험 및 동물성 원료 사용을 배제한다는 컨셉 하에 동물 보호에도 앞장서고 있다. 디어달리아 관계자는 “지난 론칭 2주년에 ‘해피 비건 아워’를 진행하며 수익금 일부를 전 세계에 알리는데 앞장서는 글로벌 비영리 비건 문화 협회인 ‘더 비건 소사이어티’에 기부했다. 또한 세계 비건의 달 기념으로 동물 사랑 캠페인 ‘하트포포 캠페인’을 통해 동물 보호 단체 ‘휴메인 소사이어티 인터내셔널’의 크루얼티-프리 캠페인을 지원했다”며 “이번 3주년 역시 벌스데이 세트와 블루밍 데이 세트 1개당 3000원의 수익을 유기견 보호 및 구조 활동을 위해 기부하며 동물 복지 향상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certa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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