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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 3일부터 현장 투입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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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도는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도우미’를 투입한다.

2일 도에 따르면 3일부터 운영되는 ‘경기도 부동산거래질서 도우미’는 시·군 공무원을 보조하는 기간제 노동자다.

도정 핵심과제인 ‘부동산 거래 불법행위 적극 대처’를 위한 부동산 허위매물 및 집값 담합 예방·계도, 부동산 거래신고 조사, 기획부동산 조사 업무 등의 보조업무를 수행한다.

도는 지난해 도내 31개 시·군 수요조사를 통해 수원, 안산, 화성, 광주, 안성, 오산, 하남, 여주 등 8개 시를 사업대상 지역으로 선정했다.

도는 올해 3억1600만 원을 확보, 상반기(3월~ 6월)18명을 채용해 운영했다.

하반기(8월~11월) 채용에는 110명이 지원했는데, 부동산 관련학과 출신 7명을 포함해 20명을 채용했다.

상반기 부동산거래질서도우미는 1만1110건의 실거래가 신고내용 조사와 993건의 부동산 허위매물 예방 계도 활동을 펼쳤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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