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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포에 가랑비, 잠실 LG-한화전 열릴까?[SS현장]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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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잠실구장에 방수포가 깔렸다. 가랑비가 흩뿌리고 있다. 2일 잠실 LG-한화전이 정상적으로 열릴 수 있을까.

이날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흐림, 오후 6시부터 다시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현재 잠실구장에는 12시쯤 내리던 가랑비가 12시 10분쯤 장대비로 바뀌었다. 5분 가량 퍼붓더니 다시 가랑비로 바뀌며 점차 소강상태로 가고 있다.

예보대로 경기 전까지 오후 1시부터 경기 전까지 비가 오지 않으면 그라운드 정비 후 경기를 시작할 수 있다. 그러나 비 예보가 있어 경기 개최 여부를 예단하기 힘든 상황이다.

이날 LG는 타일러 윌슨, 한화는 채드 벨을 선발로 예고했다. 윌슨은 한화 상대로 2승,평균자책점 2.13으로 강했지만, 투구폼 지적을 받은 뒤 수정 후 처음 등판하는 경기다. 벨은 10번째 시즌 첫 승 도전에 나선다. 벨이 첫 승과 함께 한화의 올시즌 첫 LG전 위닝시리즈(3연전 2승 이상)에 앞장설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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