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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123번째 확진자 한 살 난 딸 '양성'...126번째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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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 용인시 126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용인시는 기흥구 영덕동 기흥효성해링턴플레이스 아파트에 거주하는 40대 남성 A씨(용인-123번)의 한 살 난 딸 B양(용인-126번)이 씨젠 의료재단의 진단검사에서 2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B양은 지난달 27일 아빠인 A씨가 확진판정을 받으면서 자가격리에 들어갔고,당시 기흥구보건소가 자택을 방문해 검체를 채취한 결과에서는 음성이 나왔다.

그런데 격리 중이던 지난달 31일 밤 11시부터 발열 증상이 나타나 1일 기흥구보건소가 다시 자택을 방문, 검체를 채취한 결과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질병관리본부와 경기도에 확진자 발생을 보고하고 B양과 엄마를 성남시의료원으로 함께 이송했다.

시는 역학조사관의 자세한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접촉자를 추가 격리하고 동선 등 공개범위 내 정보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시민들에게 알릴 방침이다.

2일 오전 10시 현재 용인시 확진환자는 관내등록 126명, 관외등록 19명 등 총 145명이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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