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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영 1골 1도움…인터밀란, 세리에A 준우승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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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밀란 애슐리 영이 볼을 다루고 있다. 게티이미지코리아
이탈리아 프로축구 인터밀란이 아탈란타와 정규리그 2위 자리를 두고 격돌해 승리하며 준우승으로 올시즌을 마무리했다.

인터밀란은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르가모 게비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탈란타와의 2019-2020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최종전 원정경기를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인터밀란은 승점 82를 쌓으며 아탈란타를 승점 4점 차로 누르고 준우승을 차지했다. 앞서 우승을 확정한 유벤투스와는 승점 1점 차다.

인터밀란을 승리로 이끈 주인공은 왼쪽 윙백으로 출전한 애슐리 영이었다.

영은 전반 1분 만에 다닐로 담브로시오의 선제골을 도운 뒤 전반 20분엔 직접 골망을 가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영은 후반 45분 빅터 모제스와 교체되며 이날 활약을 마무리했다.

인터밀란은 오는 6일 헤타페(스페인)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16강전을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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