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7 읽음
오리에 토트넘 떠나나…AC밀란이 러브콜
스포츠경향
0
토트넘 세르주 오리에.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라이트백 세르주 오리에(28)가 이탈리아 명문 AC밀란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이탈리아 디 마르지오의 2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오리에는 오른쪽 풀백 보강이 절실한 AC밀란 레이더망에 포착됐다.

오리에는 AC밀란의 최우선 영입 목표로, 예상 이적료는 1200만유로(약 170억원)에서 1500만유로(약 211억) 사이다.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 소속 파브리시오 로마노도 이날 오리에를 데려오기 위해 AC밀란이 움직이고 있다며 이적설에 무게를 더했다.

2017년 파리생제르맹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오리에는 올시즌 정규리그 33경기에 출전해 1골 5도움을 올렸다. 하지만 불안한 수비와 부정확한 크로스로 인해 토트넘은 매각을 고려하고 있다.

AC밀란은 오리에를 통해 기대 이하의 안드레아 콘티, 다비드 칼리브리아를 대신할 계획이다. 특히 오리에의 저렴한 이적료가 마음을 사로잡았다.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