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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웅 5승' 롯데, KIA에 7-3 승리하며 전날 패배 설욕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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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롯데가 KIA를 꺾고 전날 패배를 설욕했다.

롯데는 1일 사직 KIA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롯데는 시즌 34승(35패)째를 기록했다.

롯데 선발 투수 박세웅이 6이닝 8안타(1홈런) 1볼넷 4탈삼진 3실점으로 승리 투수가 되며 시즌 5승(5패)째를 신고했다. 뒤이어 올라온 박진형-송승준-김원중이 경기를 책임졌다. 타선에서는 정훈이 3안타 경기를 펼쳤고, 손아섭, 전준우가 멀티히트를 치며 승리를 견인했다.

반면 KIA는 선발 투수 임기영이 5이닝 7안타(1홈런) 4볼넷 1탈삼진 5실점(4자책점)으로 부진해 시즌 5패(6승)째를 당했다. 타선에선 프레스턴 터커, 나지완, 유민상이 멀티히트를 때렸지만 팀 패배에 빛이 바랬다. 이날 패배로 KIA는 전날 승리의 기운을 이어가지 못하고 상승세가 꺾였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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