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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KT 화력, 심우준도 터졌다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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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KT 타선의 화력이 무섭다. 심우준도 터졌다.

심우준은 1일 수원 SK전에 9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회 1사 1루에서 맞이한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이건욱의 초구 패스트볼을 받아쳐 2점 홈런을 만들어냈다. 시즌 3호 홈런이자 비거리 125m의 대형 홈런이다.

전날 경기에서 KT는 홈런 4방을 앞세워 11-1 대승을 거뒀다. 이날 경기에서도 심우준의 홈런포와 더불어 경기 초반부터 멀찍이 도망가며 무시무시한 화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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