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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티뉴 원하는 아스날, 귀엥두지에 140억원 얹었다
스포츠경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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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페 쿠티뉴. 게티이미지코리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아스날이 필리페 쿠티뉴(28·바르셀로나)를 데려오기 위해 마테오 귀엥두지(21)에 현금을 준비했다.

영국 인디펜던트는 31일(이하 한국시간) 아스날이 귀엥두지와 900만파운드(약 140억원)를 묶어 쿠티뉴를 영입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미켈 아르테타 아스날 감독은 리빌딩 계획에서 귀엥두지를 제외했고,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트레이드 거래를 위한 협상카드로 활용하려 한다.

아스날의 스왑딜 제안은 토트넘과의 영입 경쟁에서 보다 높은 경쟁력을 지니며 영입에 더 근접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날은 오는 2일 첼시와의 2019-2020시즌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우승할 경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에 진출해 이적시장 활동에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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