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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일반음식점 등 옥외영업 한시적 허용
스포츠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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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스포츠서울 좌승훈 기자]경기 김포시는 1일부터 올해 말까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한시적 옥외영업을 허용한다.

1층 업소는영업신고 된 영업장과 연결된 동일 건축물 내 대지안이고, 2층 이상은 업소의 발코니 및 옥상에서 영업이 가능하다.

옥외영업을 하기 위해서는 도로법과 건축법 등 관련 법령을 준수해야 한다. 2층 이상 업소는 1.2m 이상의 난간 설치, 영업시간 종료 후 옥외 시설물 정리 및 폐기물 청소, 생활 속 거리두기 실천을 위해 테이블 간격 2m(최소 1m) 이상 유지 등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거나 민원사항을 개선하지 않을 경우 계도 및 행정처분의 대상이 될 수 있다.

심인섭 식품위생과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위반사항이 발생되지 않도록 영업주들의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좌승훈기자 hoonjs@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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