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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상반기 에디터 너무너무 잘.쓴.템♥︎
옐로픽
2
왜인지 모르게 자꾸
손이 가는 제품이 있지 않아?
어떤 제품은 쓴 건지 만 건지,
내가 이 제품을 언제 뜯었는지도
모르겠는 손이 안 가는 제품이 있는 반면
싹싹 긁어 바닥이 보일 정도로
끝까지 다 사용하게 되는 제품이 있어.아마 내 몸이 기억하는 게 아닐까 싶어.
(이 제품이 너한테 찰떡이라고.)오늘은 상반기 동안 에디터가
'너무너무 잘쓴템'을 소개해볼까 해.
에디터의 취향이 잔뜩 들어간
'잘쓴템'을 지금부터 구경하러 가보자.
추리고 추려
가장 손이 많이 갔던
제품들만 모아봤어.벌써 몇 통째인지 모르겠는
클라뷰 클렌징 패드와
에스테덤 포어 클렌저부터
쓸 때마다 칭찬받는
향긋한 꼬달리 너리싱 오일까지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얼른 따라와 ~
여러분들 하트시그널3에서
이 반가운 제품이 나오는 거 혹시 봤냐구!
매일 쓰는 클라뷰 클렌징 패드를
하트시그널3 출연자들이 쓰는 걸 보는데
어쩜 그리 반가울 수가!이 제품은 세안 후에도 당김이 없을 만큼
촉촉하고 순한 편인데
반전으로 세정력은 아주 강력해서
욕실 정착템으로 자리매김한 제품이야.
틴트부터 섀도우며 블러셔, 립스틱까지
싹 다 지워버리는 세정력 어쩔 거야.. ㄷ ㄷ
세안할 때 간편함을 추구하는 에디터는
파운데이션부터 포인트 메이크업까지
한 번에 클렌징 가능한 이 패드가 너무 좋아. 8/1부터 9/2까지만
올리브영에서 단독으로
20%할인 프로모션과
로운 폰꾸 스티커 2종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하니
에디터가 사용한 클라뷰 클렌징 패드가
궁금하다면, 이 기회를 노려보자!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 (클릭)
에디터는 약 10년 전
성인여드름에 극심하게 시달렸던 적이 있어
모공 클렌징에 굉장히 예민한 편이야.
조금만 케어에 소홀해지면
힘 없이 금세 늘어지면서
모공이 도드라지기 시작하는데
정말 속상한 일이 아닐 수 없어.
그래서 사용하기 시작한 게 바로
에스테덤 포어 클렌저인데,
이젠 없으면 불안할 정도라니까?
알갱이가 없고 크림처럼 부드러워서
자극이 전혀 없는 편이고
사용 후엔 뽀드득한 피부로 재탄생해!
여름철 무더위가 급습하면
불쾌지수가 상승하며
피부 위로 ㄱㅐ기름★이 둥둥 떠오르잖아.
일주일에 2회에서 3회 정도
이 제품을 사용해서 코와 나비존 쪽을
집중 케어해주자.1차 클렌징 후 물기를 제거해 주고
500원 동전 사이즈만큼 덜어 도포해 주자.
원형 모양으로 약 30초 정도 러빙 해주면
제품이 하얗게 굳는 게 보일 거야.
이때 세안해 주면 피지, 노폐물 제거부터
모공 케어까지 완료!이때 너무 과하게 롤링하면
뻑뻑해진 제형이 다시 맑아질 수 있으니
주의해서 사용하자.
특한 사용감으로 스파에서 관리받은 듯
뽀득하고 매끈한 피부로 케어해줄 수 있는 점이
아주 매력적인 제품이지.
향수도 아닌 것이
너~무 좋은 향을 입혀주는
나의 최애 너리싱 오일이라고 할 수 있어.
에디터는 특히 손이 자주 건조해지는 편이라
그럴 때마다 이 제품을 사용해 주고 있는데,
은은하고 포근한 향이 내 손을 감싸며
코끝까지 기분 좋은 향기를 전해주더라고.이 제품을 사용한 날엔
향수 뭐 썼냐고 묻는 사람이 많았어.
사실 나만 알고 싶은 제품인데,
살짝 알려줄게! > <
아껴 썼는데도
벌써 3분의 1이나 사용할 만큼
손이 자주 갔던 제품이야.건조한 곳 어디든 사용 가능한 멀티 오일이니
온몸에 전부 사용해도 좋아.나중에 기회가 되면 꼭 시향 해봐!
언제부턴가 애교살에 글리터를
얹어주지 않으면
아이 메이크업이 허전하고
눈에 휑~해보 이더라고.
(이거 나만 그래?)
또 너무 과한 글리터는
투 머치 해보여 꺼려 하는 편이라
자연스럽게 도돔해보이는
애교살을 장착해 주는 걸 좋아하는데
메이크업포에버 스모키 섀도우를
만나버렸지 뭐야!이거 컬러 정말 이쁘다?
번쩍번쩍 존재감을 과시하며
"나.글.리.터.다!!" 하는
제품보다는 이 제품처럼
은은하게 입체감을 주는 게 내 취향이야!무엇보다 워터프루프 제품이라
한번 장착해 주면,
저녁까지 쭈-욱간다?!말 다 했지.
여름철 애교살 제품으로 완전 딱이야.
이건 정말 왜 자꾸 손이 가는지
모르겠는데, 매일 꺼내들고 있어.
한국 한정으로 나온 스페셜 에디션이라더니
원래 내 피부인 것처럼 이렇게
잘 어우러질 수 있는거야?
무엇보다 양 조절이 용이해서
은은하고 자연스럽게 생기를 투척할 수 있어.쿨톤을 진단받고 웬만하면
코랄빛 컬러는 잘 사용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 제품은 피부에 이질감 없이 잘 어우러지더라고.
어마맛. 이거 봐 여러분.
이렇게 컬러가 곱고 예쁠 수 있어?
어둡고 칙칙해진 피부에
올려주잖아? 그냥 끝장.이 구역에 형광등은 바로 나야!
이거 이거 진짜 너무 좋다.
컬러감 하나하나 이렇게 전부 다
예뻐버리니 정신을 못 차리겠어.
알고 보니 베스트 컬러만 모은
4구 팔레트 이더라고.
찐 중에 찐만 모았다 이거지.이러니 안 예쁠 수가 있겠냐고.
남들이 열광하고 쓰는 데는
다 이유가 있다니까?!
바세린광 원조 브랜드답게
차르르 떨어지는 글리터 섀도우 좀 봐봐.붉은 로지 플랫 컬러를 옅게 깔아주고,
아이라인 영역에 자연스럽게
초콜렛 로퍼로 블렌딩해준 후
좌측 첫 번째 러브 미 백 컬러는 애교살에
좌측 두 번째 하트 팬던트 컬러는
아이홀 중앙에 톡톡
발색해 마무리해줬는데.
왜 이제야 나타났냐고 소리칠 뻔했어.
진짜 이 구성 맘에 든다!
출시 전부터 시끌시끌하더니
아주 난리도 아니였던
조르지오 아르마니 메쉬 쿠션.
당연히 에디터도 쟁였지!
너무 사용해서 이젠 뚜껑이 안 닫혀..
메탈 패키지부터 고급 진 무드가
물씬 난다 했더니
피부 표현도 그렇게 고급 질 수가 없어.나도 나지만 옆자리 디자이너가
이 제품을 엄청 좋아해서 자주 사용하는데
피부 표현이 탐날 때마다 내가 묻고 있더라.
오늘 쓴 쿠션 아르마니 쿠션이냐고..
피부 표현 좀 봐.
내가 왜 그리 좋아하는지
긴 말이 필요 없겠지?
이렇게 적당히 촉촉하고
적당히 매끈한 깐단걀이 될 수 있는 거야?!이세상 쿠션 유목민들이
이 제품 다 알았으면 좋겠다.
번외로 이 제품을 꼭 소개하고 싶었어.
에디터가 2020년 상반기 내내~ 잘 끼고 다녔던
케이스티파이 케이스와네일샵 회원권 종료 후
상반기 내내~ 홀릭이었던 호라의
만남의 장이 펼쳐졌거든.이건 무슨 조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주 자연스럽게 융화되어 환상의 콜라보를
성공적으로 이루어 냈어.
왼쪽이 상반기 내내 잘 사용한
케이스티 파이 제품인데
오호라와의 콜라보 소식에
또 새로운 옷을 입혀줬지~
케이스티파이의 감성과
오호라의 감성이 잘 어우러져
아주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사해 줬어.
에디터가 오늘 소개한 제품들
잘 구경했지?
여러분의 마음속에 쏙 든 제품이 있다면
투표를 통해 에디터에게도 알려줘~추첨을 통해 선물을 보내줄게 ♥︎
많은 참여 부탁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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