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5 268 읽음 증명사진 찍으려고 한 것 아닌데🐾 까만양이 구독하기 11 24 콘텐츠의 수익 16 시골에서 키우고 있는 양돌이에요.양돌이는 몸에 줄을 감고, 그 줄이 몸을 파고 들어가고 있었어요. 늘 밥만 먹고 피하기 바빴는데.. 하루는 밥먹는 양돌이에게 아빠가 소독약을 뿌려줬는데, 그때부터 마음을 조금씩 열기 시작하더니 이젠 완전 집고양이 됐답니다. 양돌이가 함께 한지 벌써 3년이 넘어가네요..아프지말고 건강하게 살다갔으면 좋겠어요. 24 0 / 300 입력